시린이, 입냄새... 이젠 이 치약으로 해결~!!!

잇몸이 내려앉아서 여름에도 이가 시리거나 
잘 부어서 양치할때 피가 가끔 나시는
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치약 소개드립니다.

 

잇몸이 건강하지 못하여 이 치약 저 치약

칫솔도 이것 저것 사다가 두~세달씩 써본

결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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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솔은 지극히 개취일거라

여기서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,

치약에 대해서

얘기 드려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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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쓰는 치약은 미국 암웨이에서 나온

glister라는 치약인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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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치약 튜브에 써있는 plant-based라는 문구만 보고

오! 이거 괜찮을 것 같은데~!? 함 써볼까???

하는 마음으로 한번에 3개를 사서

써보았어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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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개 사서 한 두달 써보고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

너무 짧은 것 같아서 3개를 사서

와이프와 같이 쓰게 되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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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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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적으로,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.

와이프도 이 치약은 순한 것 같으면서도

저녁에 양치하고 난 후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

입냄새 라던가 잇몸 질환,

예를 들어 피가 나거나 붓거나 하는 그런 것들이

거의 없다면서

다음에도 이 치약을 사서 쓰자고 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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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나 성분을 살펴보니

불소 함유량이 950ppm으로 꽤 높은 편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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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트향이어서 은은한 청량감도 주고

뚜껑도 원터치 방식이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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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솔에 치약을 짜고 난 후 찌꺼기도 잘 안생겨서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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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집에서 반정도 쓴 glister치약

역쉬나, 애초에 뚜껑에 묻는 치약이 없어

처음 상태 그대로 치약 뚜껑이 깨끗한 상태네요.

뚜껑이 분리되는 타입이면, 열고 닫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

아닐 수 없는데,

그런 부분도 아주 편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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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웨이 glister 치약, 치아 미백과 시린이 그리고 잇몸 건강에

신경쓰이신다면 강추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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